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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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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사계절 생태도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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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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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하굿둑에 막혀 바다와 만나지 못하고, 강변은 도로에 덮이고 둑에 막혀 산과 들을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 급기야는 강 살리기란 이름으로 이제 물길마저 끊길 위기에 처한 단절의 시대. 수천만 년 강에 기대어 살아온 흑두루미, 자라, 모래무지가 강에서 사라져간다. 모두가 강을 떠나고 심지어 환경 운동과 강마저 상품이 되어 버린 물신의 시대. 박창희 기자는 여전히 강의 아들로 남아 어머니 강의 이야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5일 출고 
새들 나라에 전해져 오는 전설을 아시는가요? 새들은 자연의 아름다운 정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 이런 새들과 눈을 맞춘 사람은 그 눈빛을 통해 아프지 않고 건강할 수 있는 기운을 선물받게 됩니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사는 새일수록 그 효과가 더 커서 한 번 눈을 마주칠 때 고니는 1년, 두루미는 자그마치 3년 동안 건강한 몸과 행운을 우리에게 선물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펴낸 백한기 아저씨(혹은 기자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새들과 눈을 맞춘 사람 중 한 분입니다. 그런 아저씨가 새들을 만나러 자주 방문하는 낙동강하구는 겨울이 되면 3천마리가 넘는 고니가 찾아옵니다. 아저씨는 그 3천마리 고니와 겨울 내내 눈을 맞춥니다. 아저씨가 선물받은 건강과 행운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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