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시작해야 할 이야기들
무작스러운 개발주의와 거대 자본의 횡포에 신음하는 한국의 도시에서 동물들이 맞닥뜨린 고난과 각 종이 그 나름의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역동적인 장면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죄송하지 않을 권리와 행복할 의무에 대하여.「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전직 기자인 그녀는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철학과에 지원했으며 졸업 후 기자가 되었다...
유미건우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