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랫동안 문고리를 바라보았다 오랫동안 문고리를 바라보면서 짐을 쌌다.
한 사람이 죽는 데에 드는 운동에너지의 양을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뭐 코딩을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탓하긴 누굴 탓해요? 사람들은 버그도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요. 애초에 사실 버그도 아니었던 거 아니에요? 정신머리를 어디 두고 다니길래 이 지경을 만들어요? 당신 사실 즐기고 있는 거 아냐? 그렇지 않고서야…
<우화들>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