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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에서 귀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한글이 임진왜란 시기에 임금과 백성이 소통하는 매개체로서 큰 역할을 하며 성장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였다. 새롭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작고 힘없는 존재들’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2.

푸른들녘 인문교양 3권. 언제인가부터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것들 역시 큰 발자취를 남긴 철학 사상을 알기 쉽게 해설하는 데 머물렀다고 판단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학교 현장에서 철학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철학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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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노동이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노동 이야기 
  • 신은종 (지은이), 박준형 (낭독) | 반니 | 2024년 9월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대여 7,500원, 90
  • 재생시간 2시간 5분
  • 184.36 MB | TTS 미지원

노동이 지닌 다양한 의미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찬찬히 살피는 책이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노동의 개념을 설명하고, 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하나씩 짚는다.

4.
5.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6권.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청소년소설 작가 다섯 명이 의기투합했다. 만세운동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한 청소년들 이야기를 소설집 형태로 엮자는 데 다섯 작가 모두 뜻을 모았고, 이 소설집은 그 결과물이다.

6.

밴드 ‘양반들’ 보컬이자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 자문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범선이 십대를 위해 쓴 동물권 이야기이다. 90년대생 MZ세대이자 동물권과 비건 관련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인 저자가 가장 최신의 동물권 이야기를 들려준다.

7.

기-승-전-결의 전개로 라면 끓이는 과정을 연상시켜 대한민국 현대사(제주 4·3,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를 쉽고 편하게 알려준다. 이러한 시도는 폭력과 죽음, 울분과 슬픔으로 점철된 현대사를 경쾌하게 마주할 수 있게 한다.

8.

논술 답안지 채우기도 바쁜데 웬 소설일까. 일기도 안 쓰는데 왜 소설을 써야 할까. <짧은 소설 쓰는 법>은 현란한 소설 작법을 소개하기 전, 이 의문에 먼저 답한다. 소설 쓰기는 대학 진학을 위해 쳇바퀴를 달리는 십 대에게 ‘변화’와 ‘자유’를 선사하는 세계라고.

9.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중국 심양 땅에 피로인으로 끌려간 한 조선인 소년의 삶을 통해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자수처럼 섬세한 작업으로 아름답게 풀어낸다.

10.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아홉 번째 책. 우리는 전쟁을 기억하되 멈추길 바라고, 평화를 꿈꾸었다. 그 꿈과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이루어지길 바라는 다섯 작가가 한뜻으로 소설을 썼고, 이 책 <평화가 온다>로 그 바람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11.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8권. 2020년은 4·19혁명 60주년이자, 만 18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 뜻깊은 해다. 이 책은 지난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첫 선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역사를 소설로 보여 준다.

12.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18권. 어린이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 온 김은영 작가의 첫 청소년 소설이자, 역사 속 시각장애인들의 삶에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해 풀어낸 작품이다.

13.

고대부터 현대까지 당시 사회를 뒤흔들 만큼 논란이 있던 재판들을 모아 법이 얼마나 치열하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갔는지를 살펴보는 청소년 법 교양서이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재미있는 법정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했던 세기의 재판이 열린 역사적 법정으로 여행을 떠난다.

14.

‘2019 환경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경화 작가의 신작.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가 ‘나’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삶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일상 속 물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15.

엉뚱해 보이는 일상의 생각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포장지 없는 가게, 먹을 수 있는 컵, 미술관이 된 화력발전소, 오렌지로 만든 전기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전 세계의 기발한 시도들이 소개된다.

16.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 4권. 21세기 전반부 인류 사회를 크게 변화시킬 다양한 이론과 아이디어, 지식 등을 369개 키워드로 정리해 큰 관심을 끌었던 <미래교양사전>의 청소년판이다. 가상인간부터 홀로그램까지 50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 쓰고 그렸다.

17.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 5권. 21세기 전반부 인류 사회를 크게 변화시킬 다양한 이론과 아이디어, 지식 등을 369개 키워드로 정리해 큰 관심을 끌었던 <미래교양사전>의 청소년판이다. 가상인간부터 홀로그램까지 50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 쓰고 그렸다.

18.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6년의 은유가 1년을 살아가는 동안 1982년의 은유는 20년의 세월을 살아간다.

19.

‘여행학교’라는 이름으로 14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 청소년에게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또래의 여행 일기, 부모에게는 좋은 자녀 교육서로, 교사에게는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지도서가 되어줄 것이다.

20.

문학동네 청소년 66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로 20만 독자, 『죽이고 싶은 아이』로 10만 독자를 울고 웃게 한 청소년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가 이번에는 가슴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1.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공부’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 능력을 키워 훗날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가 10년 넘게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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